효수의를 받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

항상 건강하시던 아버님이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하시면서 마음이 급해져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알아보던중 효수의를 알게되었습니다.

한 평생을 열심히 사신 아버님이기에 마음을 담은 수의를 준비하고 싶었습니다.
효수의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고 바로 신청을 하게되었죠.
젊고 듬직한 사장님께서 직접 제품별로 카달로그를 보여주며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어서 쉽게 결정한 것 같네요.

며칠이 지나 소문대로 정성스럽게 포장을 한 효수의를 받아 보았습니다.
받고 보니 이제 마음이 놓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병마와 힘든 여정을
보내고 나서 지금은 하루 하루 좋아지시고 있습니다.

미리 준비한 수의가 무색해 져서 안방에 잘 모셔놓았지만
자식으로서는 부모님께서 만수무강을 하시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아무조록 , 효수의 덕분에 한시름 놓았습니다.
어머니 수의도 조만간 신청하려고 합니다.  

대표님 좋은 품질의 수의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날이 효수의의 발전을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정성스런 효수의를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