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아버님수의는 금실로 금강경을 새긴 삼베수의로 500만원에 구입하였음
이번 어머님 수의는 자수가 이쁜 수의로 하시길 희망함.
평소 어머님이 자수를 좋아하셔서 효수의 상세페이지에 흉배사진의 자수가 어머님이 만족스럽지 않을거 같다하여, 자수업체에 홍성민님을 위한 자수를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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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월요일 오전
자수업체 방문하여 평소보다 더 섬세한 흉배자수가 필요함을 어필하고 요청함.
흉배 특별제작을 위해 하루 지연됨을 공지 예정.
